업종변경 전 일매출 20만원, 업종변경 후 일매출 140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19-10-17 17:33본문
심봉사도로케 답십리점 점주님께서는 답십리 번화가 상권에서
‘J 쥬스’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인근에 또 다른 쥬스 프랜차이즈 매장이 들어오며
매출액이 반토막나게 되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TV매체 등에서 저가 과일주스 업체의 문제에 대한 방송이 방영되어
반토막 난 매출액이 더욱 더 줄어버려 운영까지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외식업 운영 경험이 있으셨던 점주님께서는
지금이 성수기인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출이 저조한 것을 볼 때,
비수기인 겨울 전에 업종을 바꾸는 것이 낫겠다고 빠르게 판단하시어
오픈 4개월만에 업종변경을 결심하셨습니다.
업종변경을 결심하긴 했지만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할지 고심하시던 중
매장 인근에서 차량으로 도너츠를 팔던 분이 떠올랐습니다.
맛은 평범하였음에도
손님이 줄을 서서 도너츠를 샀던 것이 기억에 남아서
도너츠 · 고로케 프랜차이즈를 찾아보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도너츠나 고로케를 판매업체가
획일화된 품질의 냉동제품 만을 팔거나
‘P 베이커리’, ‘T 베이커리’ 등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다양한 메뉴 중 하나로 판매하는 정도였습니다.
고로케 · 도너츠 전문 프랜차이즈를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러 방면으로 조사 하시던 중
수원에 있는 도너츠 · 고로케 맛집으로 방송에
심봉사도로케가 소개된 것을 보시고 창업문의를 주셨습니다.
아이템 자체가 전문적이고,
독보적인 도너츠 · 고로케 전문 프랜차이즈라는 점에서
마음에 드셨다고 합니다.
본점을 방문하시어 시식을 하신 후에 본사의 제품력에도 만족하셨다고 합니다.
“아이템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나의 점포 상권과 심봉사도로케의 아이템이 맞을까’
라는 마지막 물음표가 남아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
하지만 고로케나 도너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간식이므로 전통시장이 아닐지라도 통할 것이라 판단하였고,
일반적인 도너츠 · 고로케가 아닌 심봉사도로케만의 맛과 노하우가 있기에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창업을 결심하셨습니다.
이런 점주님의 예상은 제대로 적중하여,
오픈 2일차부터 일매출 130~140만원을 기록하는 등
이전에 쥬스 브랜드를 운영할 때 보다 4~5배 매출이 올라 매우 만족하고 계십니다.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매출액이 급감하는 다른 아이템과는 달리
매출액에 큰 변동이 없어서 다른 지역에 운영 중인 외식업 매장도 정리하시고,
추가적으로 심봉사도로케 운영을 고려하고 계십니다.
심봉사도로케는 기존의 전통시장 상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권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하였기에
2017년에는 상권특성에 맞는 영업전략을 통한 집중출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심봉사도로케의 도로케는
국민간식인 도너츠와 고로케를 합성한 신조어로
도너츠와 고로케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강력한 맛이 결합하여
16년 동안 사랑받아왔습니다.
심봉사도로케는 최고의 제품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비용으로 장기불황시대를 대비하고자 합니다.
소자본 창업엔 심봉사도로케!
주거상권 창업에도 심봉사도로케!
[상담/문의]
1661-6908